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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9
조회 :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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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전도협회가 주최하는 제 23기 빌립전도학교가 8일 전북정읍에 있는 새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강 예배에서 빌립전도학교 전주지부장 홍동필 목사는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전도 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밖으로 나가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총 12주간 계속되는 빌립전도학교는 목회자와 성도가 한 조가 돼 전도에 필요한 다양한 전도전략을 배우고 함께 거리에 나가 전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INT 정창효 목사 // 정읍 새정교회 “현장에는 자신이 없었던 전도 대원이었고 성도들 이였습니다. 그러나 빌립 전도교육을 통하여 현장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도를 통한 교회성장에 큰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정읍 새정교회는 지역복음화에 역점을 두고 음악회 개최와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문화 선교사역과 사회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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