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30
조회 : 1,547
|
기아대책은 북한 어린이에게 빵을 보내기 위한 ‘생명의 빵’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과 5월 두 달동안 전국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북한의 7% 아동이 급성영양장애, 37% 아동이 만성영양장애로 여전히 배고픔과 싸우고 있다”며 “우리 돈 150원으로 북한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고 맛있는 빵 하나를 선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아대책은 2004년 북한 라진 선봉 지역과 라진시에 빵공장을 설립해 아동 3천명에게 매일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
온라인 게임중독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