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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3
조회 :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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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포럼’은 1일 정기모임을 갖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대해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중은 총장은 평양대부흥운동의 원동력이 성경공부에 대한 초기 교회 성도들의 열정에 있었다고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성경중심의 부흥회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2007포럼’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1907년 전후로 교회들은 매년 사경회를 열어 성경을 집중적으로 가르쳤으며, 참석한 성도들도 일주일 이상 성경공부에 매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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