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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3
조회 :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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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초교파신문은 농어촌살리기운동본부와 함께 1일 전주영락교회에서 ‘사랑 나눔의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교회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최덕신, 이강혁, 강찬 등 CCM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INT 박현식 목사 // 기독교초교파신문 운영이사 “농어촌은 우리 민족의 젖줄입니다. 농어촌을 살리지 않으면 민족의 앞날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우리가 보게 되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특히 갈릴리 농어촌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사역을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해서 농어촌 살리기 운동이 활화산같이 타오르는 ” 모여진 후원금은 지난해 폭설피해를 입은 나주 새순교회에 전달되며, ‘사랑 나눔의 콘서트’는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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