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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3
조회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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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는 오늘(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년하례와 시무예배를 드렸습니다.
총회 회원과 교계인사 30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사회 전 분야가 총체적 위기를 맞았지만, 성도들이 희생으로 성경적 신앙을 회복해, 민족을 깨우는 역할을 감당하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합총회는 1월 한달을 특별새벽기도로 진행하는 등 “개정사학법 재개정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사학을 수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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