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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3
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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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도 신년하례를 갖고 새해, 교단의 갱신과 부흥을 다짐했습니다.
총회임원과 기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태윤 총회장은 “교단 내, 외적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도약하는 새해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기장총회는 올해 남북화해와 사회양극화 해소, 공명한 대통령선거를 한국사회 핵심과제로 삼고, 교단의 역량을 다해 대사회적 문제해결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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