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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2
조회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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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기독인들이 함께 모이는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오는 5월 하순, 지리산 노고단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성시화운동은 1일, “평양대부흥 백주년을 맞아 동서 갈등을 풀고 한국 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영・호남 8개 시・도 교회들이 참여하는 성시화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호남 성시화운동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달 중 대회준비위원회가 조직될 예정이며, 광주・전남 성시화 운동본부는 지난해 가을부터 이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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