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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3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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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22일) 부산에서는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부산지역비상기도회’가 안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개정사학법 재개정 추진위원회’가 진행한 기도회에서 부총회장 김영태 목사는“학원복음사역에 가장 큰 적은 개정사학법이 아니라 교회의 무관심이라며 모든 교회가 현재의 위기를 분명히 인식하고 한목소리로 기도하는 등,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개정사학법 재개정 추진위원회는 2월 25일을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전국기도주일’로 정하고 전국의 교회에서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