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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7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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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선교회가 독일 복음주의 선교학자인 ‘피터 바이어하우스’박사를 초청해 ‘세계 선교의 경향과 복음주의적 대책’이라는 주제로 선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따르는 것은 박해받을 각오와 고난당할 준비를 해야함을 의미한다”며, “선교활동으로 박해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독인들은 더 중보기도해야 하며 이것이 기독인의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세계 복음주의 선교운동의 최고 신학자 중 하나로, 복음주의 신학의 요람인 ‘벵겔 하우스’건립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