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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5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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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창립 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사랑회’는 어제(14일)건국 60주년을 맞아 고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 1회 우남 애국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우남 애국상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유주의를 위해헌신한 인물과 단체를 격려하는 상으로 단체상에는 국민행동 본부가 개인상에는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겸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연세대학교 김동길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우남 애국상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상인만큼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