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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8
조회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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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LPGA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천 골퍼 신지애 선수가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우승을 일궈낸 비하인드 스토리와 신앙 간증을 합니다.
방송에서 신지애 선수는 어린시절 골프와 만나게 된 계기에서부터 LPGA 정상급 선수로 거듭나기 까지 어려움과 이를 기도로 극복한 신앙 간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버지 신재섭 목사가 함께 출연해 신 선수의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신지애 선수는 2005년 11월 KLPGA에 입문한 후 2006년 15개 대회에 출전해 시즌 3승을 거둔 후 2007년 9개 대회에서 우승해 KLPGA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신지애 선수의 간증은 20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21일 밤 12시 30분과 22일 저녁 6시에 재방송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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