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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6
조회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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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하늘꿈터는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원 공간 마련을 위한 모금행사로 일일카페를 4일 열었습니다.
하늘꿈터 양우석 시설장은 “형편상 생활위주 공간만 있어 학생들만 생활 할 수 밖에 없다”며 “성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2002년 설립된 하늘꿈터는 현재 지체장애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25명의 중·고등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동대문구 지역의 유일한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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