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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6
조회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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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리사들은 오늘(16일) 시국 기도회를 열고, “감독회장 선거과정 중 나타난 문제들을 바로 세워 하나님 앞에 정직한 감리교단이 되자”고 결의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장 이중덕 목사는 “의를 떠난 힘은 만용이며, 감리교회가 혼탁한 이 땅을 정결케 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서라도 공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 받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