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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4
조회 :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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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교육비와 성적 중심의 학교 등 교육이 고통이 되버린 요즘, 새로운 방법으로 대안학교가 모색되고 있습니다. CTS기독교TV는 기독교 인재를 키우고 대안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독교대안학교 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교육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제1회 기독교대안학교 세미나’가 CTS기독교TV 주관으로 개최됐습니다. ‘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란 슬로건으로 저출산 극복과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CTS기독교TV는 “기독교대안학교가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사교육 열풍과 기러기가족, 인성교육 약화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대안학교에 대한 구체적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CTS기독교TV 국제화 대안학교인 글로벌비전크리스천 스쿨 남진석 이사장, 두레학교 정기원 교장 등 국내 대안학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학교 설립의 중요성과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 철학이 논의됐습니다. SOT 박상진 소장/기독교학교 교육 연구소 아울러 국제화 대안학교의 설립운영 방안과 대안학교 준비과정, 절차, 기독교대안학교 프로그램 등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됐습니다. INT 김상대 목사/ 순천 순복음교회 INT 이원숙 학부모/ 서울 금촌구 기독교 대안학교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들이 소개된 ‘제1회 기독교대안학교 세미나’는 교육 문제를 교회가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희망의 첫 자리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