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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1
조회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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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창사 13주년을 맞아 특별 초청한 미국 블랙마운틴 선교사들에게 로뎀서원의 대표 이규실 집사가 ‘예수 그리스도 계보’ 50점을 전달했습니다.
이규실 집사는 “지난 2월 CTS기독교 TV를 통해 한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이 미국 한 마을에 모여 살며 한국을 그리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어 11월 5일 선교사들의 방한이 이뤄졌기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같은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TS기독교TV는 오늘(11일) 이번 행사의 모든 과정을 섬겨 온 워싱턴 기독교방송 회장 김영호 장로에게 감사패도 전달했습니다. 김영호 장로는 “앞으로도 CTS 사역에 동역하겠다”며 “더 많은 원로선교사들이 방한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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