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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1
조회 :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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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자살예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강해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 주최로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세미나’가 11월 24일과 12월 4일에 각각 오륜교회와 해운대제일교회에서 열립니다.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나들목교회 박원영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한국사회 구성원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섬겨나가는 목회자들에게 관계, 성품, 꿈, 이별 등의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지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는 1만 6천여명이 출석하는 미국 우드랜즈 펠로십 교회 창립 멤버인 케리와 크리스 부부가 저술한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책자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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