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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1
조회 :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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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누리’가 ‘제15회 결손가정 소년소녀 돕기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수 패티김과 전영록 등 크리스천연예인 외에도 SBS오케스트라와 성악가 김수정 교수, 이화여대 알프스합창단 등이 자선공연을 펼쳤습니다. 나누리 이사장 전몽월 목사는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지원하는 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결손가정의 소년소녀가장과 파산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양육, 후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