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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0
조회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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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가 19일 수요저녁예배를 통해 2007년 CT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회상’을 상영했습니다.
소망교회 북방선교부 측은 “한국교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 이야기를 담은 내용에 감동을 받아 상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는 예배에서 “목숨 걸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한 신앙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성도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 ‘회상’은 한국교회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땅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2007년 CTS기독교TV에서 제작 방영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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