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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5
조회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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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직장선교 연합회는 영락교회에서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고 올해 사업계획을 나눴습니다.
류영민 신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번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생각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상황을 바꿔달라고 기도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먼저 바꾸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크리스천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한국직장선교 연합회는 올해 30주년 기념사업 준비, 전국직장선교회 멤버십 훈련, 직장인 예배 협력교회 발굴, 직장선교 전략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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