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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8
조회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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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발표회가 ‘신앙의 선배들을 기리며’를 주제로 오늘(8일)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복협 김명혁 회장은 “하나님나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예수님처럼 혁명의 정신을 실천한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자”고 전했습니다.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아 제자된 우리는 세상을 끌어안으며 섬기는 신앙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또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민족복음화를 생애목표로 삼아 백성을 끌어안은 영적 지도자였던 한경직 목사를 존경한다”며 “한 목사가 보여준 하나님 사랑과 애국애족정신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