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2
조회 : 2,258
|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가 총신100만기도후원회 주최로 21일 새목포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발제에 나선 총신대 김지찬 교수는 목회 현장에서 바라보는 방언과 치유사역을, 총신대 신국원 교수는 반기독교적 언론과 문화에 대한 복음적 대응전략을 전했습니다. 특히 신국원 교수는 “언론의 비판에 대해 성경적 진리를 분명히 선포하되 온유한 태도로 시대에 부합하는 변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신100만 기도후원회의 목회자 세미나는 다음 달 4일 부산 서문교회에서도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