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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2
조회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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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21일 인천시 남구에서 열렸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명선목 교장은‘장애인 재활은 우리 사회 모두가 고민하고 접근해야 할 과제’라며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학교에서의 특수교육 뿐 아니라 졸업 이후 장애인들의 삶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협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광명복지재단은 인천혜광학교와 광명원을 운영하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독교교육, 직업교육을 비롯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