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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2
조회 :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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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인기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의 진행자이자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애리 권사가 월드비전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해 빈곤아동들을 돌볼 예정입니다.
정애리 권사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월드비전 흐엉후아 사업장을 방문해, 산간지역 소수민족마을과 과거 내전으로 인해 빈곤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 사랑을 전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월드비전 베트남 흐엉후아 사업장은 베트남 중부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열악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으로 인해 빈곤이 되물림 되고, 학업을 포기하는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애리 권사는 2004년부터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205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어, 월드비전의 ‘최다결연자’인 동시에 국내 연예인들 중 가장 많은 아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