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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1
조회 :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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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기사1 VOT 예장3백만성도운동 상반기 “긍정적”(양화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올해 1월 ‘예장 3백만성도운동’ 발대식을 갖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개척교회가 자립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상반기 동안 단순한 양적성장 뿐 아니라 질적 변화도 이끌고 있다는 평가인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예장3백만성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체질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측에 따르면, 지난 한달 사이에 1만1천여 명의 새신자가 등록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00:22:47:00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노회, 교회가 참여하리라 생각못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불일듯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교회가 전도에 적극 나서면서, 개척교회가 자립을 선언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울산노회에서는 남창교회와 평안교회 등 7개 교회가 자립을 선언했으며,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전국노회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미자립교회 문제가 3백만이라는 가시적 목표와 총회, 노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교회들은 전도를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하기보다 기도운동을 활성화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등 교회 건강성 회복에 주력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예장통합총회가 올해 초 3백만성도운동의 기치를 내걸자 지나치게 양적 성장에 치우친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도라는 교회 본연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교회체질도 개선되는 효과를 낳고 있어 이러한 우려는 오히려 기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예장3백만성도운동 상반기 ‘긍정적’ 1만1천명 새신자, 전도열매 맺혀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개척교회, 자립 선포 이어져 3백만 목표 ․ 총회지원 효과 기도 ․ 관계성 등 건강성 회복이 주효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상취재 전용완 0701기사2 VOT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박새롬 기자)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는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지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360개 대학 1만 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말씀과 전도교육, 영적각성집회를 가졌는데요. 열정 가득한 청년들의 수련회 현장을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집회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주 안의 새로운 삶을 다짐합니다. 이번 CCC전국대학생 여름수련회는 ‘예스, 위 캔’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국가 정세가 혼란한 가운데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자는 의미입니다. INT 박성민 대표/CCC한국대학생선교회 둘째날 아침 강사로 나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김윤희 교수는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며 “다윗처럼 주 앞에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정직과 거룩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정연/명지대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700여명의 믿지 않는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꼭지점 댄스, 풍선 터뜨리기 등 따로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 친구들은 마음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아갑니다. INT 강병용/한림대 한편에선 사영리 전도 훈련도 이어졌습니다. 3,4학년 리더의 지도 아래 참가학생들은 사영리 전도방법을 이해하고 실습하며 전도의지를 불태웠습니다. SOT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수련회를 마치고 학생들은 인천지역으로 순례전도여행을 떠납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인천국제성시축전을 돕기 위해 7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거리를 누비며 전도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st)주 안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독인의 사명을 다짐하는 수련회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 6월 29일 - 7월 3일 / 강원도 평창 “사회 혼란 속 자신감 회복해야” INT 박성민 대표 / CCC한국대학생선교회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 회복해야” INT 박정연/명지대 비기독교인 위한 프로그램 마련 INT 새친구반 '사영리 전도훈련' 실시 SOT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수련회 후 인천지역 순례전도여행 영상취재 전용완 박새롬 기자 new@cts.tv 0701기사3 단신 한승수 국무총리, “그린뉴딜정책은 차세대 동력” - 제16회 극동포럼(양화수 기자) 한승수 국무총리가 제16회 극동포럼의 강연자로 나서, 현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은 향후 50년의 경제구도를 구축하는 중대사업이 될 것이라며 교계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교계와 정관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총리는 전 세계적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IT와 제조업의 기반위에 환경까지 고려한 그린뉴딜정책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선진 경제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총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이 한국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면, 그린뉴딜정책은 향후 50년의 경제질서를 새롭게 구축하는 중대사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모으는데 교계가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16회 극동포럼 // 1일 / 서울 중구 “그린뉴딜정책, 전 세계가 주목” “향후 50년의 경제 질서 재구축” 영상취재 전용완 0701기사4 단신 한국아가페여성협 구국기도회 (김덕원 기자)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가 교파를 초월한 제 2회 전국연합구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표회장 장은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한 여성들은 국가지도자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또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국가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간구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여성의 역할'을강조하면서 “가정과 교회, 국가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기독여성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는 기도회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북한의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운동 확산과 국민화합, 하나님 사랑실천과 올바른 자녀교육 등을 다짐했습니다.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 제2회 구국기도회 // 1일 / 인천순복음교회 “가정·교회·국가 위해 기도하는 여성되길” 영상취재 전상민 0701기사5 VOT 무료합동결혼식 (네트워크, 전남방송)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한국교회의 섬김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해마다 겨울이면 불우이웃들에게 연탄을 제공해 오던 여수성광교회가 이들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무료합동결혼식을 열어줬습니다. 윤희준 기잡니다. 토요일 아침 전남 여수의 한 웨딩샵. 6명 신부들이 바쁘게 꽃단장을 합니다. 화장이 곱게 마무리 돼 갈수록 마음은 더욱 설레고, 평생을 기다려온 결혼식은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int 장 정(36)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여수성광교회로 결혼식 하러 갑니다. 여수성광교회가 제 1회 무료합동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예식을 올린 6쌍의 부부들은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으로 올리지 못한 빈곤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가정들입니다. 교회가 마련해 준 무료합동결혼식을 통해 부부들은 신혼으로 되돌아가 다시 한 번 서로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sov 박승호 목사(여수성광교회) 성경에서는 아내가 그 부모를 떠나라고 얘기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독립된 존재(로 보지 않고) 신랑신부에서 남편과 아내가 되면, 예전에 자라왔던 가정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시작되지 아니하면 어려움이 생깁니다. 여수성광교회는 지역내 빈곤층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사랑의 자선냄비를 만들어 연탄을 전달해 왔습니다. 오늘 열린 무료합동결혼식은 이들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진 겁니다. int 조완식(57) 생활이 어려웠었는데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주신 데 대해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int 박승호 목사(여수성광교회) 교회가 어떻게 하면 사회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될까 연구하다가 지역사회에 다문화가정과 사는 여건이 어려워서 힘들었던 가족들을 결혼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저희가 이렇게 시도했습니다. 결혼식을 마친 부부들은 신혼여행을 대신해 여수 시내를 돌아 한적한 바닷가를 산책하며 다시 한 번 가정의 미래와 꿈을 나누고 기약합니다. 교회가 선물해 준 결혼식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삶의 소망을 갖고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습니다. sov 하나, 둘, 셋 (찰칵,찰칵,찰칵) 잘 살께요 CTS 윤희준입니다. DVE 무료합동결혼식// “늦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전남 여수(장소자막) int 장 정(36세) / 중국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여수성광교회로 결혼식 하러 갑니다. 여수성광교회 무료합동결혼식 열어 박승호 목사(여수성광교회) 성경에서는 아내가 그 부모를 떠나라고 얘기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독립된 존재(로 보지 않고) 신랑 신부에서 남편과 아내가 되면, 예전에 자라왔던 가정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시작되지 아니하면 어려움이 생깁니다. 사랑의 자선냄비 등 지역섬김 활발 int 조완식(57세) int 박승호 목사 / 여수성광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이광명 0701기사6 VOT 월간지<빛과 사랑> 21주년 감사 및 이취임 예배 (뉴욕방송) 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의 21주년 감사예배와 시상식이 초대 발행인인 조국환 목사의 은퇴식을 겸해 열렸습니다. 뉴욕에서 이수진 기잡니다. 21년 동안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오랜 전통의 월간지 ‘빛과 사랑’은 조국환 목사가 환갑에 창간예배를 올리고 발행을 시작한 잡지입니다. INT) 조국환 목사 // ‘빛과 사랑’ 발행인 하나님께서 순간마다 지켜주시고 힘을 주시고 무엇보다 충성스런 후원자들 때문에 오늘까지 왔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조국환 목사의 뒤를 이은 신임발행인 권태진 목사의 취임식이 함께 거행됐습니다. INT) 권태진 목사// ‘빛과 사랑’ 신임 발행인 몇몇의 글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글을 실을 수 있는 신앙잡지 만들고 싶다. 6년째 해마다 ‘빛과 사랑’의 감사예배와 함께 열리는 성경암송대회 입상자 수상식에서 조국환 목사는 마지막으로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문서선교에 뜻을 두고 21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조국환 목사의 은퇴와 새로운 세대교체를 축하하기 위해 축도와 특송, 핸드벨 연주 등이 이어져 ‘빛과 사랑’의 21주년을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뉴욕에서 CTS 이수진입니다. DVEー문서선교 21년 <빛과 사랑> 조국환 목사 환갑때 <빛과 사랑> 창간 <빛과 사랑> 21주년 감사예배 및 시상식 // 21일 / 뉴욕 퀸즈보로교회 INT) 조국환 목사 // ‘빛과 사랑’ 발행인 하나님께서 순간마다 지켜주시고 힘을 주시고 무엇보다 충성스런 후원자들 때문에 오늘까지 왔다. 신임발행인에 권태진 목사 취임 INT) 권태진 목사// ‘빛과 사랑’ 신임발행인 몇몇의 글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글을 실을 수 있는 신앙잡지 만들고 싶다. 영상취재 대니얼 이 0701기사7 단신 기민협 실천대회 (김덕원 기자) 기독교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서울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캠페인에 서울 영등포구 지역 교회들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한영교회에서 열린 영등포구 실천대회에는 기민협 관계자는 물론 영등포구청 등 지역관계인사들이 참석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기민협 대표회장 서상식 목사는 기독교인이 세계환경문화도시건설에 앞장서자면서 하나님의 축복인 자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독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은 지난 3월 금천구를 시작으로 현재 용산구와 성북구, 영등포구 등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등포구는 260여개 교회들이 매주 수요일을 거리청소의 날로 정하고 거리청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깨끗한 서울 가꾸기’ 영등포구 실천대회 // 1일 / 한영교회 "자연보호와 지역사회에 기여하자"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701기사 1) 단신 나라를 위한 목사, 장로 기도회 (부산방송) 국내외적으로 큰 위기에 있는 나라를 위해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21세기포럼,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나라를 위한 목사, 장로 기도회'를 부산 거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회의 영적리더십인 부산지역의 목사와 장로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크리스천21세기포럼 장성만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정필도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남북의 긴장완화, 국민화합, 나라의 회복은 물론 한국교회가 민족의 소망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나라를 위한 목사, 장로 기도회 // 부산거제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090701기사 2) 단신 전주시기독교연합회 보훈가족 초청 오찬기도회 (전북방송)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보훈가족초청 오찬기도회를 30일 전주동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미망인, 유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황인철 목사는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존경받고 대우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보훈가족의 건강과 생활안정, 남북통일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 보훈가족 초청 오찬기도회 // 6월 30일 / 전주동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701기사 3) 단신 예장300만 성도운동 울산선교대회 (울산방송) 예장통합 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전도회연합회는 ‘예장300만 성도운동’ 목표달성을 위한 울산선교대회를 울산제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설교에서“성령이 임할 때 전도의 열정이 생긴다”며 “교회의 두 기둥인 남선교회와 여전도회가 성령충만함으로 300만 성도운동의 성공을 이끌어 달라”고 전했습니다. 예장300만 성도운동 울산선교대회 // 6월 29 - 30일 / 울산제일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090701기사 4) 단신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목사ㆍ장로 수련회(목포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목포서노회는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목사ㆍ장로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총신대 신학대학원 안인섭 교수는 ‘칼빈의 개혁주의 전통과 우리의 정체성’을 주제로 칼빈의 성경관과 교회관, 예배관 등 신앙의 실제적인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INT)전희문 목포새한교회 목사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장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정체성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라는 숙제를 가지고, 이런 모임을 갖게 됐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목포서노회 목사ㆍ장로수련회 // 6월 29일 - 30일 / 전남 보성군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전희문 목사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장, 목포새한교회 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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