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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2
조회 :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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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영유아문화원은 ‘다문화 가정과 기독교유아교육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교사 교육강좌를 개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칼빈대학교 임희옥 교수는 “현대사회는 가족해체로 인해 조손가정이 증가하고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유아교육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반편견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가족형태를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관에서는 국제결혼가정, 새터민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정형태를 파악하고 특징에 맞게 정서적, 교육적 지원을 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