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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7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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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의 회복과 훈련을 위한 초교파 국제선교단체 ‘하트스트림’ 한국센터 창립기념예배가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는 “혼자 힘으로는 강한 선교사, 목회자가 될 수 없다”며 “오직 하나님 손에 붙들려 있을 때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1992년 미국에서 창립돼 뉴질랜드와 필리핀 등에 지부를 설립한 ‘하트스트림’은 선교단체와 교회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멤버케어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트스트림 한국센터’는 경기도 고양시에 마련돼, 수련회와 위기‧가족 상담 등의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타문화권 사역자들의 치유와 계발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