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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4
조회 :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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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회의원 유재건 장로가 한국유스호스텔연맹의 22대 총재에 취임했습니다.
3일 국제연맹 가입 42주년을 기념해 열린 취임식에서 유재건 총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문화를 조성하고, 연맹 직영의 유스호스텔을 세우는 등 유스호스텔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여행자들의 경제적인 숙소로 이용되는 유스호스텔은 전세계 94개국 주요도시에 6천여 개가 분포해 있으며, 한국에서는 80개 유스호스텔이 운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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