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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7
조회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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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교회연합회는 <이단척결을 위한 교회연합 긴급기도회>를 6일 여수제일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여수시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3천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여수시 교회연합회 증경회장 박남인 목사는 "복음화율이 30%가 넘는 지역임에도 사이비 이단세력의 유입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교회들이 연합해서 순교성지 여수를 지켜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2012여수세계해양박랍회 엑스포 동안 여수시 숙박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주변지역인 화양면과 거문도에 리조트 등을 짓다 규모축소나 건축중단 문제를 일으켰던 통일교 관련기업 일상해양산업이 또다시 엑스포 개최장소에 호텔과 숙박사업을 신규신청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여수시교회연합회는 앞으로 청와대와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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