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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4
조회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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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흥에 있어 영상과 미디어의 중요성이 날로 더하고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가 차세대 목회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방송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앞장서 온 CTS기독교TV가 이번엔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의 섬김에 나섰습니다. 새로운 목회패러다임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 것입니다. INT 1 이석우 목사 // 상당교회 INT 2 이영우 목사 // 하늘샘교회 9월 14일부터 12주간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미디어 목회와 리더십, 설교스피치와 교회성장론 등 차세대 목회를 위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지형은, 김문훈 목사 등 주요목회자와 홍영기, 서우경 등 교회성장 전문가, MBC이미영 아나운서 등 스피치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SOT 지형은 목사 // 성락성결교회 특히 이번 과정에는 대형교회 부목사와 개척교회 담임목사 중 40세 연령을 가진 차세대 목회자 30여명만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소수 인원을 중심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교회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교회 부흥에 도움을 주겠다는 기획의도가 담겨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2기 3기에 걸쳐 이 과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CTS미디어 최고위과정이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고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는 도약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