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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4
조회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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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기사1 VOT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 개설(양화수 기자) 교회부흥에 있어 영상과 미디어의 중요성이 날로 더하고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가 차세대 목회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방송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앞장서 온 CTS기독교TV가 이번엔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의 섬김에 나섰습니다. 새로운 목회패러다임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 것입니다. INT 1 이석우 목사 // 상당교회 INT 2 이영우 목사 // 하늘샘교회 9월 14일부터 12주간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미디어 목회와 리더십, 설교스피치와 교회성장론 등 차세대 목회를 위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지형은, 김문훈 목사 등 주요목회자와 홍영기, 서우경 등 교회성장 전문가, MBC이미영 아나운서 등 스피치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SOT 지형은 목사 // 성락성결교회 특히 이번 과정에는 대형교회 부목사와 개척교회 담임목사 중 40세 연령을 가진 차세대 목회자 30여명만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소수 인원을 중심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교회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교회 부흥에 도움을 주겠다는 기획의도가 담겨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2기 3기에 걸쳐 이 과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CTS미디어 최고위과정이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고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는 도약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 개설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 // 9.14 - 11.30(매주 월요일) / CTS컨벤션홀 INT 1 이석우 목사 // 상당교회 INT 2 이영우 목사 // 하늘샘교회 미디어목회 ․ 리더십 ․ 교회성장론 등 강의 주요 목회자 ․ 각 분야 전문가 강사로 참여 SOT 지형은 목사 // 성락성결교회 (말자막) 교육 질 위해 40대 목회자 30명으로 제한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말자막) 영상취재 강권수 0914기사2 VOT 멘토통해 ‘사회 속 기독인 삶’ 배워요 (고성은 기자) 문제가 생겼을 때 함께 고민하고 조언해 줄 멘토가 있다는 것은 참 든든한데요. 사회에서 크리스천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멘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멘토링코리아에 고성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직장생활, 결혼문제 등 크리스천 직장인으로서 갖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크리스천 리더들의 조언을 듣는 '멘토링 코리아'가 청년의 뜰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멘토링 코리아'는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지도자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INT 전태환 대표 // 청년의 뜰 이번 행사에는 한동대 김영길 총장, 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선린병원 이건오 원장 등이 참석해 멘토링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으며, 자신에게 영향을 준 멘토와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 김영길 총장 // 한동대학교 경영, 사회, 문화, 정보통신 등 각 영역 속에서 활약 중인 멘토들과 비전, 사명에 대해 나누고 전망해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들을 통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INT 허집 (직장인) INT 최애리(직장인) 다양한 크리스천 리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멘토링코리아는 사회현실 속에서 지쳐있던 기독청년들에게 새로운 소명의식과 도전을 갖게 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멘토 통해 ‘사회 속 기독인 삶’ 배워요 제4회 멘토링코리아 // 12일 / 숭실대학교 크리스천 지도자‧청년 한자리 INT 전태환 대표 // 청년의 뜰 멘토링 중요성‧직장고민 나눠 INT 김영길 총장 // 한동대학교 각 분야 멘토 통해 소명 배워 INT 허집 (직장인) INT 최애리(직장인) 영상취재 강권수 0914기사3 단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44회 총회 개최 (박새롬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44회 총회가 오늘(14일) 4일간의 일정으로 새중앙교회 대부도 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제 부흥을 넘어 변화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총대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성찬식 회무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김명규 총회장은 “핍박을 무릅쓰고 성벽을 건축했던 느헤미야처럼 굳건한 믿음으로 고난을 이기는 교단이 되자”며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이번 총회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신 제 44회 총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총무 직무정지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상화 문제, 총회회관 건립 모금 등이 주요안건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44회 총회 개최 “믿음으로 고난 이기는 총회 되길” 총무․신학교 정상화 등 논의 0914기사4 단신 CTS 사회공헌교회 참여 캠페인 발대식 (박새롬 기자) 교회 내 가까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교회 참여 캠페인 발대식’이 CTS기독교TV문화원, 창조적봉사자그룹, 사회공헌협의회 주최로 오늘(14일) 개최됐습니다. 창조적봉사자그룹 대표 김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우리 곁에는 아파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이 많다”며 “교회가 한 발 앞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관석 목사 등 18명이 중앙운영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역교회 봉사사례 발표식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CTS 사회공헌교회’로 참여하면 현판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회공헌마켓과 기업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행복티켓을 받아 교회 주변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CTS 사회공헌교회 참여 캠페인 발대식 // 14일 / CTS아트홀 “교회가 먼저 이웃사랑 실천해야” CTS 사회공헌교회, 교회주변 이웃 도와 영상취재 전상민 0914기사5 VOT 적외선 열감지로 플루 막자! (정희진 기자) 가을이 되면서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의 신종플루 감염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기독병원과 교회들도 손소독제와 입마개를 비치하는 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체온변화로 감염을 감지하는 기계 사용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지금까지 확인된 신종플루 국내 감염자 수는 모두 6천 200여명.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의 신종플루 발생 동향을 보면 하루 최고 615명이 추가로 발생할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선 대규모 인원 동원 행사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선 '신종플루 예방대책팀'을 구성하고 공기정화 살균기, 에탄올 손 소독제를 설치하거나 성도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대처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독병원인 명지병원도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후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를 설치해 일반인과 접촉없이 검사와 진료를 받도록 발빠르게 조치했습니다. 신종플루 감염 시 눈에 띄게 나타나는 변화는 체온 상승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체온이 37.8도를 넘으면 신종플루 감염 의심 사례자로 공공장소 출입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체온변화를 보다 쉽게 감지하는 데 활용되는 장비는 바로 적외선 열감지 카메라입니다. INT 신광균 부장 / 화신텍시스템 1 귓속체온계 측정이 감염의 우려가 있는 데 반해 적외선 열감지 카메라는 신체 접촉 없이 안전하게 체온을 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곳에서 일일이 체온을 재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체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대형건물, 집회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INT 신광균 부장 / 화신텍시스템 INT 우고은 / 과천 왕성교회 스웨덴 플리어 사의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를 한국에 판매하는 화신텍시스템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CTS가 주최하는 2009서울국제기독엑스포에 참가해 한국교회에 신종플루 확산 방지책을 알릴 계획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적외선 열감지로 플루 막자! 신종플루 급속히 확산, 집단감염 늘어 교회도 손 소독제 등으로 대처 명지병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 설치 WHO “37.8도 넘으면 감염 의심 사례자” 적외선 열감지 카메라, 체온측정에 활용 INT 신광균 부장 // 화신텍시스템 “접촉에 의한 감염 우려 없이 측정 가능” “짧은 시간 많은 인원 동시에 체온파악” INT 신광균 부장 // 화신텍시스템 INT 우고은 // 과천 왕성교회 <2009서울국제기독엑스포> // 10월 21 - 24일 / 코엑스 Hall C ------ 예고자막 영상취재 강권수 0914기사6 VOT 미리본 2009총회 - 예장고신・예장고려 (이동현 기자) CTS뉴스는 한국교회 주요교단 총회를 미리 살펴보는 기획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예장 고신과 고려총회에 대해 살펴봅니다. 보도에 이동현 기잡니다. ---------------------------------------------------------------- 제59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생명을 살리고 풍성하게 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기 총회장에는 (CG IN) 지난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창원한빛교회 윤희구 목사가 단독으로 입후보 했으며, 목사 부총회장 역시 동래제일교회 윤현주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예년에 비해 (CG OUT) 조용한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창립 60주년을 준비하는 위원회가 결성될 예정이며, 대전에 건축 중인 총회 선교센터의 안정적인 건립과, 헌법에서 원로목사제를 폐지해 은퇴목사로 호칭을 통일하는 내용의 개정안 상정이 이슈화 될 전망입니다. INT) 임종수 사무총장 --------------------------------------------------------------------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고려신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예장고려총회는 총회연수원을 활용한 교회 임직자 교육 활성화, 학생신앙운동 ‘S.F.C’ 강화 등 교단의 내실을 다지는데 뜻을 모을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2010년 선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선교대회에 전세계의 총회 파송선교사와 현지 고려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을 초청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안건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미리본 2009총회 // 예장고신․예장고려 CG 교단창립 60주년 준비위원회 결성 ‘헌법에서 원로목사제 폐지’안 상정 INT) 임종수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사무총장 예장고려 “교단 내실 다지는 데 주력” ‘2010선교30주년기념대회’ 집중 논의 0914기사7 단신 생명사랑 밤길걷기 (정희진 기자)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에는 학생과 시민 등 1만 여명의 참석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부터 남산과 청계천을 돌며 5km와 9.10(구점일공)km 구간을 걸었습니다.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는 한국생명의전화 박종철 이사장과 산악인 박영석 씨, 가수 SG워너비 등이 참가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 손인웅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모든 역경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자”고 당부했습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 서울광장 1만 여명, 서울광장부터 5, 9.10km 걸어 영상취재 강권수 “역경 속에서 소중한 생명 지키자” 0914기사8 단신 양평 나섬 다문화․생태마을 개관 축제 (이동현 기자)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사역에 힘써온 나섬공동체가 12일 다문화 생태마을을 개관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개관식에서 나섬공동체 대표 유해근 목사는 “다문화 생태마을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이주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체험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불곡리에 위치한 다문화 생태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1만 3천여 평의 대지에 구성돼 있습니다. 또, 다문화 체험장과 생태 마을에서는 몽골 인도 캄보디아 등 8개 나라의 문화와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호박터널과 친환경 농장, 블루베리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양평 나섬 다문화․생태마을 개관 축제 // 12일 / 경기도 양평군 “다문화 가정․외국인 편견 없애는 장” 국내 최초 다문화․생태 체험 학습장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914기사1 단신 예수원북한학교 벤토레이 초청 NK기도합주회(대구) 북한선교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금식기도를 하는 FNK가 11일, 진량제일교회에서 북한기도합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예수원 북한학교 벤토레이 신부는 “국내외 선교만큼이나 북한선교도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해 지식을 쌓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FNK는 앞으로 북한선교를 위한 금식기도사역자의 글로벌네트워크 구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예수원 북한학교 “벤토레이” 초청 북한기도(NK)합주회 // 진량제일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북한기도(NK)합주회, 매월 첫주 금 개최 090914기사2 단신 전북직장선교대학 개강예배 (전북) 지역직장선교사 훈련원인 전북직장선교대학이 제7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21명의 훈련생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기쁨교회 이태로 목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임을 기억하고 참 복음을 전하는데 노력하라"고 전했습니다. 13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전북직장선교대학은 개인경건훈련과 사역기술훈련, 지도력 개발훈련 등 전도사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됩니다. 전북직장 선교대학 개강예배 // 12일 / 전주지구 CCC 복음센터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90914기사3 단신 광양제일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전남) 광양제일교회는 12일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와 지역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는 “지난 100년 간 광양지역의 복음역사를 광양제일교회가 써 내려왔다 ”며 “다음세대를 세우고 복음으로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임목사 김요한 목사의 위임예식와 헌당예식이 진행됐습니다. 광양제일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 12일 / 광양제일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0914기사4 단신 동탄 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수도권1)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회복을 위한 새벽기도 총진군이 동탄시온교회에서 27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탄시온교회가 1988년 개척할 당시 30명의 성도로 시작한 이 기도회는 현재 1천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한편 18일에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25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설교자로 나섭니다. 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 27일까지 / 동탄시온교회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홍규화 090914기사5 단신 새광명교회 창립30주년기념 성전봉헌감사예배 (수도권2) 새광명교회는 13일 창립 30주년 기념 성전봉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정판수 감독은 “성령님이 함께 하셨기에 지난 30년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연건평 1,300평,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된 새 성전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광명교회 창립30주년 기념 성전봉헌감사예배 // 광명시 광명7동 CTS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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