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6
조회 : 2,118
|
0916기사1 VOT WCC총회유치, 하나님께 감사 (양화수 기자) 2013년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한국유치를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참석한 주요인사들은 이번 총회 유치가 한국교회와 사회의 통합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세계 기독교인의 올림픽인 WCC총회의 한국유치를 감사하기 위해 교계와 정관계인사 8백 여명이 모였습니다. 특히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희호 여사와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요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삼환 회장은 “한국이 WCC총회를 유치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기도로 협력해 준 한국교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SOT 김삼환 회장 // 한국기독교회협의회 교회협과 한기총 대표를 역임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한국교회와 사회의 가장 큰 아픔은 분열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교회와 사회가 연합함으로써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하자”고 설교했습니다. SOT 박종순 목사 // 전 교회협 ․ 한기총 회장 한편 이명박 대통령과 3부 요인, WCC사무엘코비아 총무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등은 축사를 전하면서, “이번 총회 유치는 한국교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한 결과”라고 격찬했습니다. SOT 이명박 대통령 SOT 조용기 원로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WCC제 10차 총회 한국 유치는 지난 달 29일 WCC중앙위원회 투표를 통해 결정됐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 현실과, 모든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특히 기독교가 큰 부흥을 이룬 모범 사례라는 측면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STD 2013년 부산벡스코에서 열리게 될 WCC 제10차 총회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나아가 분열된 한국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WCC 총회유치, 하나님께 감사”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유치기념 감사예배 // 16일 / 서울시 송파구 교계 ․ 정관계 인사 8백여 명 참석 “총회유치, 하나님 ․ 한국교회에 감사” SOT 김삼환 회장 // 한국기독교회협의회 “분열의 아픔 딛고, 연합해 총회준비” SOT 박종순 목사 // 전 교회협 ․ 한기총 회장 “총회유치, 한국교회 세계적 위상 입증” SOT 이명박 대통령 SOT 조용기 원로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영상제공 한국기독교영상문화원(KCMC)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0916기사2 단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44회 총회 (박새롬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44회 총회장에 현 총회장인 은평교회 김명규 목사가 총대들의 기립박수로 연임됐습니다. (c/g IN)김명규 총회장은 “여러 문제 속에서 연임된 만큼 대신 교단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OUT) 또한 목사부총회장으로는 단독후보로 나선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가 338표 중 300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박재열 신임부총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총회화합에 힘쓰겠다”며 “20만 전도 부흥 성장운동과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에 주력해 교단부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로부총회장에는 수정교회 이강섭 장로가 300표 중 286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한편 총회장에 단독입후보했던 두란노교회 최순영 목사는 2차에 걸친 투표 결과 대의원 3분의 2의 신임을 얻지 못해 사퇴했습니다. (c/g)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44회 총회 // 14 - 17일 / 새중앙교회 대부도수양관 예장대신 목사부총회장, 박재열 목사 당선 예장대신 장로부총회장, 이강섭 장로 당선 영상취재 최병희 0916기사3 VOT 굿피플, 지구촌 희망건설 10년 (고성은 기자) 지구촌 가난과 재난, 질병의 고통을 나누고 있는 국제NGO기구 굿피플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굿피플은 전세계 15개국에 지하수 사업과 의료사업 등 다양한 사역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왔는데요. 그 사역 1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페스티벌이 마련됐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국제NGO기구 굿피플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오는 26일까지 개최됩니다. 16일 열린 굿피플데이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외국의 원조를 받았던 우리나라가 성장부흥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면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어려운 곳에 나누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 / 사단법인 굿피플 이사장 우리는 얻어먹던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처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주라, 그리하면 돌려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흔들어 넘쳐서 안겨주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웃을 돕는 것은 장차 큰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등 교계지도자들은 10년 동안의 굿피플 사역을 기억하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굿피플 양오현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세계에 나눌 것을 전하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수 종족을 위한 교육, 복지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INT 양오현 회장/ 사단법인 굿피플 1999년 한국선한사마리아인회로 창립된 굿피플은 2006년 법인명을 변경했습니다. 10년동안 굿피플은 케냐의 지하수 사역, 미얀마 수해지역 구호활동, 베트남 주택개량, 필리핀 의료사업 등 전세계 15개국에서 고통받는 나라들의 필요를 채워왔습니다. 또한 북한에 옥수수 종자를 지원하고 북한이주민의 정착을 돕는 등 북한 사역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굿피플은 18일 후원음악회와 22일 NGO개발 협력 컨퍼런스, 26일 한강걷기대회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굿피플, 지구촌 희망건설 ‘10년’ 굿피플 페스티벌 // 16 - 26일까지 / 여의도순복음교회 “받은 은혜 어려운 곳에 나눠야” SOT 조용기 목사 / 사단법인 굿피플 이사장 우리는 얻어먹던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처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주라, 그리하면 돌려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흔들어 넘쳐서 안겨주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웃을 돕는 것은 장차 큰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소수종족 위한 교육‧복지사역 지속” IN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INT 양오현 회장 // 사단법인 굿피플 케냐‧미얀마‧베트남 등 15개국 사역 北 옥수수 지원‧ 이주민 정착 사역 영상취재 전상민 0916기사4 VOT 인도 달릿계층에 희망을! (네트워크, 청주방송) 계급사회인 인도에서 가장 낮은 계층은 불가촉천민 즉, 달릿인데요. 노예처럼 취급받는 달릿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선교컨퍼런스가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CTS 청주방송 이승희 기잡니다. -------------------------------------------------------------------- 수천 년간 인도 생활 속에 깊이 자리한 신분제도 카스트에도 속하지 못하는 제5의 계급인 불가촉 천민, 달릿 계층은 인도 전체인구의 15%에 달합니다. 문화적, 사회적으로 극심한 차별을 받고 있는 달릿계층은 청소와 세탁, 이발 등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담당하며절대적인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알리고, 달릿 선교위원회를 조직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달릿 출신 선교사, 윌슨 싱검 목사는 인도선교 현황을 알리며 달릿 선교에 대한 사명감을 강조했습니다. SOT) 윌슨 싱검 목사// 오하그 선교회장 - 오늘날 인도의 달릿 사람들은 하나의 위대한 기적을 위해 예수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급사회의 차별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당연시했던 달릿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SOT) 윌슨 싱검 목사// 오하그 선교회장 - 대부분의 달릿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해방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이어 인도 현지 선교를 위한 회건축과 목회자 후원, 양 협동조합 등 다양한 후원방법이 제시됐습니다. int) 박윤석 목사// 청주우암교회 - 인도의 불가촉천민을 위한 선교는 이 시대의 한국교회가 꼭 감당해야 할 예수님의 복음주의에 입각한 매우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 한국교회와 또 인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절망 속에서 복음으로 변화돼 다시 희망을 꿈꾸기 시작한 인도 달릿 사람들. 한국교회의 선교적 열정으로 품어야 할 이들입니다. CTS 이승흽니다. DVE - 인도 달릿계층에 희망을! 인도인구 15%가 제 5계급인 '달릿' 인도 달릿선교 컨퍼런스 // 15일 / 청주우암교회 int) 윌슨 싱검 목사 // 오하그 선교회장 “오늘날 인도의 달릿 사람들은 하나의 위대한 기적을 위해 예수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윌슨 싱검 목사 // 오하그 선교회장 “대부분의 달릿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해방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달릿선교 위한 후원 방법들 제시 int) 박윤석 목사 // 청주우암교회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16기사5 단신 교회교육엑스포2009 (양화수 기자) 국내외 교회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한자리에 전시한 교회교육엑스포2009가 3일간의 일정으로 명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영락, 온누리, 명성, 충신 등 주요교회와 하이패밀리, 두란노, 낮은울타리 등 사역단체가 40여개 부스를 마련하고 교회학교 부흥성장의 방법론과 프로그램, 교재 등을 소개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명성교회는 각 교회에서 성공한 교육프로그램을 서로 나눔으로써 바람직한 모델을 찾고, 다음세대의 부흥을 소망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교육EXPO 2009 // 14 - 16일 / 명성교회 40개 부스, 교회교육 방법 소개 영상취재 양화수 0916기사6 VOT 목회자 자녀 위한 ‘노아캠프’ (뉴욕방송) 미국 뉴저지 중부에 위치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를 위한 노아캠프가 열렸습니다. 미주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자녀들은 부모와의 관계회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뉴욕에서 석소연 기잡니다. ----------------------------------------------------------------- 노아캠프는 목회활동과 선교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바쁜 목회사역으로 자녀교육에 자연 소홀하게 될 수밖에 없고, 자녀들 또한 다른 청소년들에 비해 자유롭지 못한 생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목회자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캠프입니다. INT) 신정하 장로 / 美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 “목회자 자녀들이 교회에서 참 소외되기 쉽습니다. 의외로. 왜냐하면 목화자가 교인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다 보니까 내 친자녀에게는 사랑의 결핍을 줄 때가 많아요 ” 초등학교 3학년부터 1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 노아캠프는 미주 각 지역의 목회자 자녀들이 함께 모여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대화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공동생활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목사 / 노아캠프 간사 “저희들은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건전하게 자라서 좋은 사회인이 되기를 원해요” 노아캠프에 참가한 목회자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들의 목회활동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은 자녀들의 아픔을 이해할 기회를 갖고 자녀와의 관계개선을 이루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INT) 심종훈 목사 /美뉴욕선한목자교회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내적인 상처들이나 목회자 자녀로서 겪었던 갈등들이 치료되어지고 회복되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노아캠프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목회자 가정을 위해 무료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프로그램을 맡은 간사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DVE 목회자 자녀 위한 ‘노아 캠프’ 크리스천아카데미 ‘노아캠프’ // 美 뉴저지 (행사자막) SOT) 신정하 장로 //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 이사장 “목회자 자녀들이 교회에서 참 소외되기 쉽습니다. 의외로. 왜냐하면 목화자가 교인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다 보니까 내 친자녀에게는 사랑의 결핍을 줄 때가 많아요 ” 美 초등3-12학년 대상, 공동생활 교육 SOT) 김종훈 목사 // 노아캠프 간사 “저희들은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건전하게 자라서 좋은 사회인이 되기를 원해요” 목회자 부모·자녀간 관계개선 이뤄져 SOT) 심종훈 목사 // 뉴욕선한목자교회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적인 상처들이나 목회자 자녀로서 겪었던 갈등들이 치료되어지고 회복되는..,.” 영상취재 CTS미주방송 김성호 0916기사7 단신 2009교회의 날 (양화수 기자) 18개 교회, 12개 단체가 함께 모여 바람직한 교회와 예배의 모습을 찾는 ‘2009교회의 날 예배’가 열렸습니다. ‘교회 길을 찾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국악찬송과 열린마당 등 한국적 정서와 예배의 의미를 강조한 예전형태로 드려졌습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교회의 민주적 운영, 사회선교 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19일에는 교회내성적소수자문제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대화의 시간도 마련됩니다. 2009 교회의 날 // 15일 /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교회 의미 ․ 역할 찾는 행사 열려 영상취재 강권수 0916 기사8 단신 제 19회 한국운전기사선교대회 (김덕원 기자)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제 19회 선교대회가 ‘하나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15일과 16일 양일간 의정부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전국 70개 지선교회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선교대회는 세미나와 체육대회 등 영성강화와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는 달리는 선교사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운전기사선교회의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1988년 창립된 한국운전기사선교회는 서울과 부산, 포항 등 전국 70개 지선교회를 두고 7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불우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19회 한국운전기사선교대회 // 15 - 16일 / 의정부일대 “운전기사선교회는 달리는 선교사” 네트워크 090915기사1 단신 기성 경남서지방평신도연합부흥성회 (경남방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 29회 경남서지방평신도연합부흥성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삼천포성결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경남서지방소속 66개 교회에서 성도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는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삶을 귀히 여기시고, 예배를 통해 축복하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성 제 29회 경남서지방평신도연합부흥성회 // 14 - 16일 / 삼천포성결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090916기사2 단신 제2회 목회자친선 선교축구대회 (경남방송) 제 2회 목회자 친선 선교축구대회가 14일, 영남권 부울경지역 목회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남 함안에서 개최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경남기독교연합회장 피정식 감독은 "한 팀이 연합해 골을 넣는 축구경기처럼 지역복음화를 연합으로 함께 이루어가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2팀이 참가한 경기에서 경남통합과 울산연합 팀이 공동우승했습니다. 영남권 부울경지역 ‘제2회 목회자 친선 선교축구대회’ // 14일 / 함안공설운동장"축구팀처럼 연합해 지역복음화 이뤄야" CTS경남방송영상취재 하광희 090916기사3 단신 2009 추계 은혜충만 대성회 (대구방송) 대구지역 교회부흥을 위한 2009 가을, 은혜 충만 대성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설교를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을 받아 교회부흥을 꿈꾸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강사로는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부 표권 목사와 탤런트 송재호 장로 등 이 초청됐습니다. 2009 추계 은혜 충만 대성회 // 13 - 16일 / 순복음대구교회 "교회부흥 꿈꾸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090916기사4 단신 청주순복음교회 바자회 (청주방송) 청주순복음교회는 15일과 16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의류 등의 물품이 기증받아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집니다.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바자회 // 15 - 16일 / 청주순복음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
이전글
WCC총회유치, 하나님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