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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27
조회 :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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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선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서울 양재동에서 열렸습니다.
중동선교회 관계자와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선교회 회장 배순호 선교사는 중동지역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이슬람의 공격적 선교를 언급하면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과 선교적 대처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는 기독인들의 절대적 사명”이라며 격려했습니다. 1984년 설립한 중동선교회는 현재 이슬람권 25개 지역에 1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와 대학설립, 국내 외국인근로자 제자화 사역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