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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27
조회 :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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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있는 기관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그동안 목회자 재교육에 있어 아쉬웠던 점은 내용이 지나치게 이론에 편중됐다는 겁니다. 이 같은 형식의 교육은 목회자들의 실질적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실무내용을 균형 있게 제공할 수 있는 종합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송영우 국장 / CTS기독교TV 교육문화국 이에 CTS기독교TV는 미디어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목회와 리더십, 설교스피치와 교회성장론 등 목회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방송과 뉴미디어를 예배와 접목시키는 차세대 목회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INT) 송영우 국장 / CTS기독교TV 교육문화국 한편, 미니스트리 디렉은 목회 코칭과 컨설팅 사역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특히, 매년 비전트립을 통해 미국교회의 교회성장 노하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목회 코칭 방식은 목회자 스스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해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을 중심으로 한 목회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김진기 목사 / 미니스트리 디렉 대표 이밖에도 바른교회 아카데미, 바른신학 균형목회세미나 등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며, 이를 목회에 적용하는 다양한 강좌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목회현장.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목회 재교육 과정이 목회를 더욱 균형있고 풍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