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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29
조회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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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역사교과서 내 기독교항목 기술을 요청하는 특별기자회견이 오늘(29일) 개최됐습니다. 한기총 역사바로알리기운동본부 이용규 목사는 “현재 교과부가 발행한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불교, 천주교, 민간신앙에 비해 기독교 관련 항목이 배정돼 있지 않다”며 “2011년 개정되는 교과서에는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이 정당하게 평가 기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의원, 황우여 의원 등은 “정당한 기독교 내용이 기술될 수 있도록 교과서 개정을 위한 서명 청원운동 등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sot 황우여 국회의원 아울러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타종교와의 균형을 꾀하며 학생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배우도록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