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29
조회 : 2,828
|
1029기사1 단신+int 역사교과서 특정종교 왜곡축소 기자회견(고성은) 개정 역사교과서 내 기독교항목 기술을 요청하는 특별기자회견이 오늘(29일) 개최됐습니다. 한기총 역사바로알리기운동본부 이용규 목사는 “현재 교과부가 발행한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불교, 천주교, 민간신앙에 비해 기독교 관련 항목이 배정돼 있지 않다”며 “2011년 개정되는 교과서에는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이 정당하게 평가 기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의원, 황우여 의원 등은 “정당한 기독교 내용이 기술될 수 있도록 교과서 개정을 위한 서명 청원운동 등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sot 황우여 국회의원 아울러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타종교와의 균형을 꾀하며 학생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배우도록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역사교과서 특정종교 왜곡축소에 대한 기자회견 // 29일 / 국회 “개정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서술 공정히” 영상취재 강권수 SOT 황우여 국회의원 “타종교 균형‧정확한 역사 알도록” 1029기사2 VOT 역사교과서 기독교 서술 거의 없다!(고성은) 그렇다면 현재 초, 중,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기독교가 어떻게 서술돼 있을까요? 어떤 점들이 문제인지 고성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까지 사회, 국사 등 역사교과서에는 기독교 서술을 위한 독립된 항목이 없습니다. 이는 유교, 불교, 천주교에 비해 턱없이 적은 분량입니다. 현행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종교분야는 5학년 2학기에 본격적으로 다뤄집니다. CG 1- 5학년 사회교과서를 살펴보면 장승, 솟대, 은산별신제 등 민속문화에 많은 정보가 할애돼 있으며 ‘마을제사를 지내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란 구체적인 질문도 제기돼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CG OUT 6학년 교과서에는 조선후기의 민간신앙, 천주교, 동학에 대해 각각 2쪽씩 설명되고 있습니다. CG2 - 하지만 기독교에 대해서는 천주교와 함께 “크리스트교의 선교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게 됐다”고만 기술됐습니다. 중학교 국사교과서도 마찬가집니다. CG3 - 교과서에 나타난 종교연표를 따져보면, 고구려 불교 전래 등 불교관련 서술이 6번, 신유박해 등 천주교가 8번, 대종교, 원불교에 대한 기술도 있지만 기독교에 대한 서술은 없습니다. INT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는 한국문화 기저인 불교와 유교, 민간신앙, 천도교 등이 유입에서부터 발달까지 설명돼 있습니다. 하지만 독립운동을 선도하고, 계몽, 교육 운동, 산업화와 민주화운동에 영향을 주며 한국 근대사를 이끈 기독교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이같은 기독교 배제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한국사를 문명교류 입장에서 보지 못하게 만든 ‘배타적 민족주의’와 민족내부의 주체성을 강조한 ‘내재적 발전론’ 을 꼽습니다. INT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된 지 백년이 넘었습니다. 최대 종교 중 하나인 기독교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기술이 이뤄져야할 땝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역사교과서 기독교 서술 거의 없다! 초중고등 역사교과서 기독교 항목 없어 CG 1 CG 2 CG 3 INT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高, 근대사회 영향 준 기독교 언급 없어 ‘배타적 민족주의’ ‧ ‘내재적 발전론’ 원인 INT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영상취재 강권수 1029기사3 VOT 12월 3일은 선교사의 날! - 선교사의 날 선포식(박새롬) 전국에 흩어진 한인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선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선교사의 날’이 제정됩니다. 올해는 CTS기독교TV 주최로 선포식이 개최되며, 내년부터는 전세계 숨은 선교사들을 발굴해 시상식도 열 계획인데요. 박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 올해부터 12월 3일은 선교사의 날로 지켜집니다. CTS기독교TV는 오는 12월 3일 오후 3시 ‘선교사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교관련 다큐와 대담프로그램 등 특별방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교사의 날은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168개국 2만여 한인선교사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되는 것으로 CTS기독교TV를 비롯해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각 교단 선교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2008년 시카고선교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선교사의 날 제정 논의는 3월 CTS특별대담과 7월 말 KWMF 총회, 지난 28일 교단 선교부 모임 등을 거쳐 추진돼왔습니다. INT 신방현 총무 /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올해 선포식에 이어 내년부터는 대륙별로 오지선교사의 사역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제작과 모범선교사를 발굴하는 선교사 대상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방송을 통해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한국교회 관심과 후원을 이끌기 위해섭니다. INT 강대흥 사무총장 / 예장합동 GMS 세계 곳곳 선교사들의 숨은 노력을 발굴하고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12월 3일 ‘선교사의 날’, 선교사역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12월 3일은 선교사의 날! 선교사의 날 선포식 // 12월 3일 / CTS기독교TV (예고자막) 2만 한인선교사 격려․위로 위해 INT 신방현 총무 /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내년부터 ‘선교사대상 시상식’도 방송 통해 오지 선교사 삶 생생히 전달 INT 강대흥 사무총장 / 예장합동 GMS 영상취재 강권수 1029기사4 단신 목정평 2009 종교개혁 기념토론회 (이동현)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한국교회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칼빈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토론회는 목사와 장로제인 직제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목정평 상임의장 정진우 목사는 “직제문제는 교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교회 개혁과 회복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주제발표에서 안동교회 유경재 원로목사는 “직제는 높낮이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닌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 사역에 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전빈들교회 남재영 목사는 “한국교회의 직제문제는 본질적으로 영성의 문제”라며 “교회정치제도개혁을 통해 공교회 영성을 회복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09 종교개혁 기념토론회 // 29일 / 기독교회관 “직제문제는 교회 생존과 직결” “직제는 높낮이 아닌 사역 위한 것” “직제문제는 영성의 문제” 영상취재 최병희 1029기사5 단신 국제MK학교 지도자 초청 포럼 기자회견 (박새롬) 해외선교사자녀학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MK교육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MK학교 지도자 초청 포럼이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립니다. 오늘(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임덕순 이사장은 “오랜 세월 우리 선교사자녀들은 서양선교단체가 운영하는 MK학교에서 자랐지만 한국교회는 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없었고, 1만 2천여명으로 늘어난 선교사 자녀에 대한 대책도 전무했다”고 지적하며 “국제MK학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를 마련코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왕성교회, 부산 지구촌교회 등에서 열리며 케냐, 파키스탄 등 해외MK학교 지도자 29명이 초청될 예정입니다. 국제MK학교 지도자 초청 포럼 기자회견 // 29일 / 서울시 서초구 “1만 2천 선교사자녀(MK) 지원 미흡” “MK학교 지도자 초청, 노하우 나눌 것” 국제MK학교 지도자 초청 서울․부산 포럼 // 12월 1 - 4일 / 서울 호암교수회관 등 (예고자막) 영상취재 지동호 1029기사6 VOT 수준 높은 기독교 음악의 장 - 헌틀리브라운 초청공연(네, 중앙) 크리스천 재즈 피아니스트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온 헌틀리브라운이 두 번째 한국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기독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기독교 음악의 장이 마련된 것인데요.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 첫 공연현장을 지동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OT) 피아노 연주 헌틀리브라운의 혼신의 힘을 담은 피아노 선율이 수많은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내 피아노 연주가 빨라지기 시작하고 익살스런 무내매너가 더해지면서 공연장은 찬양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SOT) 관객들의 찬양소리 지난 5월 한국 초연의 앵콜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CTS기독교TV 초청공연에서 헌틀리브라운은 재즈, 클래식, 자메이카 토속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준 높은 기독교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SOT) 헌틀리 멘트(말자막) 자메이카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내야만 했던 헌틀리 브라운은 빌리그래함, 로버트 슐러, 베니힌 목사 등 세계적인 목회자와 함께 사역하며 전 세계적인 크리스천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음악선교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헌틀리브라운 초청공연은 30일 광주 월광교회, 31일 안산 꿈의교회, 다음 달 1일에는 수원 순복음 교회에서 개최됩니다. CTS 지동홉니다. DVE - 헌틀리브라운 초청공연 // 수준 높은 기독교 음악의 장 CTS기독교TV '헌틀리브라운' 초청공연 // 일산광림교회 / 10월 27일 INT) 헌틀리브라운 / 재즈 피아니스트(말자막)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고 당신의 이름을 거룩히 여깁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크리스천 재즈 피아니스트 헌틀리 브라운 내한공연 일정 - - - - - -(예고자막) 10월 30일(금) 저녁 8시 광주 월광교회 10월 31일(토) 저녁 7시 30분 안산 꿈의교회 11월 1일 (일) 저녁 7시 수원 순복음교회 영상취재 김수지 1029기사7 단신+INT 도서지역 목회자 세미나(네, 성남) 낙도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를 위한 도서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장 임석영 목사는 “목회는 사역하는 장소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명대로 나아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격려했습니다. INT 주명택 목사 / 도서전도회 총무 도서전도회는 28년 전부터 해마다 도서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낙도전도를 위한 부흥강사 파송과 미자립 교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서지역 목회자 세미나 // 26 - 29일 / 분당 할렐루야교회 INT 주명택 목사 / 도서전도회 총무 CTS 성남방송 영상취재 홍규화 네트워크 091029기사1 단신 마산시기독교연합회 부흥사경회(경남) 마산시기독교연합회는 마산삼일교회에서 지역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습니다. 성도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 영도중앙교회 김운성 목사는 "우리 인생 가운데 진정한 기쁨의 세월은 하나님 역사에 기록된 시간들"이라며"비전을 잃고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눈물이 멈추는 순간은 무의미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산시기독교연합회 부흥사경회 // 25 - 28일 / 마산삼일교회 "기쁨의 세월은 하나님 역사에 기록된 시간"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1029기사2 단신+int 부산영도연합 바자회(부산) 부산 영도기독교연합회는영도지역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친환경제품과 생필품, 다양한 먹거리 등이 판매됐으며, 특히 한나호 선교사와 고신대 외국인 학생들을 초청해 물품구매 티켓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수익금은 영도지역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급과 쌀과 연탄 제공 등에 사용됩니다. int> 이선유 목사 / 남성교회 부산 영도연합 바자회 // 영도 크루즈터미널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영상편집 박국희 int>이선유 목사 / 남성교회 091029기사3 단신 동두천기독교연합회 성시화를 위한 특별부흥회(중앙) 동두천기독교연합회는 28일 '동두천 성시화를 위한 특별부흥회'를 신광교회에서 열었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는 "요셉처럼 꿈을 꿀 때 동두천시의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30일 동성교회로 이어집니다. 동두천 성시화를 위한 특별부흥회 // 28일 / 동두천 생연동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영환 091029기사4 단신 종교개혁 492주년 기념 일일 어머니, 아버지학교(영서) 종교개혁 492주년 기념 일일 어머니, 아버지학교가 28일 원주중부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총신대학교 김희자 교수는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며 "하나님 도우심을 받아 좋은 교사로서의 부모가 될 때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습니다. 종교개혁 492주년 기념 일일 어머니, 아버지학교 // 28일 / 원주중부장로교회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1029기사5 단신 보성평생대학 제 10회 체육대회(전남) 보성평생대학은 28일, 재학생과 졸업생을 초청해 제 10회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경건회에서 보성읍교회 최용준 목사는 "보성평생대학의 10주년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스포츠 댄스, 풍물놀이, 아코디언 연주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보성평생대학 제 10회 체육대회 // 28일 / 보성실내체육관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1029기사6 단신 나광삼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중앙) 나광삼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가 해오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성신클럽 국제대표회장인 워싱톤 큰무리교회 나광삼 목사는“하나님께서 세운 영적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중심의 삶을 살라”고 당부했습니다. 나광삼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 25 - 28일 / 해오름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이율희 091029기사7 단신 박순애 전도사 초청 특별집회(경남) 박순애 전도사초청 특별집회가 창원 서머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찔레꽃 그 여자’ 박순애 전도사는 “나의 가정과 직장의 문제들을 하나님께 고할 때 해결된다”며 기도로 간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박순애 전도사 초청 특별집회 // 26 - 28일 / 창원 서머나교회 “주님께 기도할 때 문제가 해결된다.”4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014년 세계복음주의연맹 WEA 총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조용기 원로목사 등 한기총 명예회장 11명을 고문으로 하고 예장합동 총회장 최병남 목사 등 목회자와 장로 13명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기총, 2014 WEA 유치위원회 구성(영상) 한국교회봉사단이 한국교회봉사와 지역사회변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서울대 조흥식 교수 등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발제자들은 교회외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연대와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교회의 자원봉사 전문성강화, 교회 봉사단체간 네트웍 구축, 교회연합을 통한 체계적인 활동 등이 강조됐습니다. 한국교회, 지역사회와 봉사협력 모색(영상) 바울선교회는 제31기 바울선교사 파송예배를 전주안디옥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오치애양교회 나용화 목사는 “인간생각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재능과 전문성으로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외에서 14개월 동안 영성과 언어, 전도훈련을 받은 선교사들은 현지적응훈련 후 선교사역을 시작합니다. 바울선교회 제31기 바울선교사 파송(영상)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전연탄은행은 ‘2009사랑의연탄배달’ 재개식을 가졌습니다. 대전연탄은행 대표 신원규 목사는 “연탄은 사랑을 전하는 검은 보석”이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마련한 기금으로 소외가정마다 연탄 200장씩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005년 개원한 대전연탄은행은 현재까지 불우이웃에 연탄 12만장을 전달했습니다. 대전연탄은행, ‘사랑의연탄배달’ 시작(영상) |
다음글
서원경교회 '섬김의 바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