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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3
조회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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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기사1 VOT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개최(박새롬)
각 선교단체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지식을 공유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내년 2010세계선교대회 NCOWE Ⅴ(엔코위 파이브)의 예비회의 성격으로 열렸는데요. 박새롬 기자의 보돕니다. --------------------------------------------------------------------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이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3일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는 하워드 브란트 SIM국제부총재, 김요한 CMI국제대표 등이 주강사로 나서 ‘세계선교지역에서 일어나는 신흥선교운동’ ‘세계선교 흐름과 미래대안’ 등의 강연을 펼쳤습니다, 또 참가자들은 10개의 그룹별 토의를 통해 한국디아스포라교회의 성장, 한국형 선교계발 등 선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INT 한정국 총무 / KWMA 특히 이번 포럼은 2010세계선교대회 Ncowe V를 위한 예비회의 성격으로 마련됐습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적 회의’의 약자인 엔코위는 1990년부터 5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5차 엔코위는 내년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KWMA 엔코위 리서치팀은 “내년은 에딘버러선교사대회 100주년이자 한국선교 125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한국교회 성장과 선교 속에서 얻은 교훈을 세계교회와 나누는 것이 이번 엔코위 파이브의 연구주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차 대회에서는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양적성장계획을 나눴지만 이제는 질적성장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한정국 총무 / KWMA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마지막날 그룹별 결과물 발표와 전체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개최 제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 3 - 5일 / 강화성산예수마을 각 선교단체 대표 한 자리에 INT 한정국 총무 / KWMA 내년 NCOWE V 준비 위해 열려 NCOWE(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적 회의)5차 // 2010년 6월 30일 - 7월 3일 / 할렐루야 교회(예고자막) “한국교회 성장교훈 세계교회와 나눌 것” INT 한정국 총무 / KWMA 영상취재 강권수 1103기사2 VOT “청각장애교육 통합적 발전 모색” - 청각장애선교 100년(이동현)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수화’ 교육은 100년 전 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에 의해 국내에서 시작됐는데요.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출판기념회와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수단인 수화. 한국의 청각장애교육은 1909년 미국 감리교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가 평양 맹아학교에 농아부를 설립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홀 여사는 점자를 들여오며 44년간 한국의 의료선교에 헌신합니다. 홀 여사의 한국 청각장애선교 100주년을 맞아 한국청각장애학교교장협의회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한국 청각장애부모회는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INT) 최참도 상임대표 /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기념사업회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각장애교육 대상 표창식을 비롯해, ‘한국청각장애교육 100년사’ 출판기념회와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청각장애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미국과 중국 등 6개 나라에서 13명의 학자들이 참여했으며, 인공 와우술의 현재와 미래, 조기 교육의 전망 등을 논의하며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한국 청각장애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협의회도 결성할 계획입니다. INT) 최참도 상임대표 /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기념사업회 한편, 기념식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등 각국의 농교육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국의 청각장애교육 10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INT) 수 메이 / 아·태 청각장애 학술대회 대회장 (말자막) INT) 히로지 / (일) 청각장애인 교육복지협회 이사 (말자막) 청각장애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선후배들이 함께 모인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며, 미래 청각장애교육의 통합적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청각장애선교 100년 // “청각장애교육 통합적 발전 모색” 영화 ‘블랙’ 中 --- 자료화면 홀 선교사, 국내 청각장애교육 시작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 기념 // 2 - 4일 / 서울교육문화회관 INT) 최참도 상임대표 //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기념사업회 표창식·출판기념회·국제학술대회 개최 국제학술대회, 미래 특수교육 방향제시 INT) 최참도 상임대표 // 한국청각장애교육 100주년기념사업회 INT) 수 메이 // 아·태 청각장애 학술대회 대회장(말자막) 한국의 청각장애교육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미래 청각장애교육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INT) 히로지 // (일) 청각장애인 교육복지협회 이사(말자막) 한국의 청각장애교육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이번에 좋은 공부를 하고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강권수 1103기사3 VOT 탈북민 정착, 교회의 역할은? - 제2회 한국교회와 평화통일 포럼(김덕원) 국내 탈북민 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추양선교재단이 주최한 제2회 한국교회와 평화통일 포럼을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7000명의 국내 거주 탈북민들,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내 탈북민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탈북민 표용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탈북민 지원과 통일교육 등 그동안 대북사업을 이어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탈북민 지원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장치혁 회장 // 추양선교재단 3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를 비롯해 영락교회와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와 온누리교회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움직였던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탈북민 정착지원과 평화통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 김하중 전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과 한반도평화연구원 유승란 국장 등 10여명의 대북관계 전문가들과 함께해 탈북민 문제에 대한 전반적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별히 해외북한 선교에 대한 사례를 보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INT) 이철신 목사 // 영락교회(말자막)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의 효과적인 탈북민 사역 방안으로 타국에 방치되있는 탈북민들의 신변보호와 안정적 도움을 위해 중국 등 제 3국의 관련기관과의 결연 사업을 한국교회가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했습니다. 또 통일한국을 준비해 대안학교 건립과 지원 등 국내 탈북민 청소년들의 교육지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선교사 양성 등이 강조됐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탈북민 정착, 교회의 역할은? 제2회 한국교회와 평화통일 포럼 // 11월 2 - 4일 / 설악 추양하우스 INT) 장치혁 회장 // 추양선교재단 탈북민 사업 단체 한자리 정보공유 해외 탈북민 지원사례도 보고 INT) 이철신 목사 // 영락교회 (말자막) 탈북해 오신 분들이 지도자가 되고 사역자가 되도록 열심히 양성하고 준비하는 일들을 우리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연사업․대안학교․선교사 사업’ 강조 영상취재 전상민 ----------------------------기획브릿지-------------------------------- 1102기사4 VOT 한기총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유치 시동(양화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014년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유치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기총은 이번이 여러 가지 여건 상 총회유치 성공의 가장 적절한 시기로 보고 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한기총이 2014년 개최될 세계복음주의 연맹 총회의 한국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한기총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등 한기총 명예회장 11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국제 감각이 뛰어난 목회자와 장로 13명을 중심으로 WEA총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지난 1846년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전통적 복음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결성된 WEA는 세계 129개국, 7개 연합기관과 104개 교단과 단체, 4억 3천만명의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복음주의 연합체입니다. WEA총회는 6년 마다 개최되며, 회원국 대표가 참가해 세계복음화와 교회갱신, 연합을 도모하는 자립니다. INT 김상복 회장 / WEA 세계복음주의연맹 한기총은 지난 6월, WEA에 투표권이 있는 회원 단체로 정식 가입했습니다. 또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가 현재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조용기, 김장환 목사와 이영훈 이강평 목사 등 국제적 명성과 감각이 있는 원로와 현직 목회자들이 포진한 이상, 이번이 총회유치의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은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하는 WEA 임원들의 공식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총회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회의 위상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또 하나의 기회가 열릴지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기총,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유치 시동! 한기총, WEA 총회 유치 추진 결의 국제 감각 지닌 교계인사로 중심위원회 구성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EA, 전통적 복음주의 수호 위한 연합체 WEA총회, 매 6년 세계복음화 위해 모여 INT 김상복 회장 / WEA 세계복음주의연맹 ‘김상복 회장 재임, 회원 가입’ 등 가능성 높아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영상취재 전상민 1103기사5 단신 제4회 종교개혁기념학술대회(네, 부산) 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은 제4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칼빈 주의 신학자 제임스 B 조단 교수의 존칼빈과 찬송의 개혁,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승구 교수의 칼빈과 이단문제 그리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권호덕 교수의 칼빈의 범신론적 대적 안드레 오시안더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승구 교수는 "칼빈이 당시 바르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자 헌신한 것처럼 이 시대 교회도 성도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제4회 종교개혁기념학술대회 // 부산 고신대학교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김민태 영상편집 송창호 1103기사6 단신 헵시바 워십센터 제14회 ‘THE CALL’ 워십공연 개최(이동현) 헵시바 워십센터가 광주와 청주 군산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12월 14일까지 워십공연을 개최합니다. 서울공연에서 회장 이승찬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자로 서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믿음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워십공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14회를 맞은 헵시바 워십공연은 경배와 찬양,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 소명과 헌신 등 6가지의 테마를 담고 있으며, 워십댄스로 물질과 쾌락주의 세상을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CTS 기독교TV는 12일 오후 6시 'CTS 예술극장‘을 통해 헵시바 워십센터 공연을 방송합니다. 14회 헵시바 워십댄스 페스티벌 // 12월 14일까지 / 전국 12개 지역 “믿음 회복·재림 준비하는 워십공연” 소명 등 6가지 테마, 희망 전해 ‘CTS 예술극장 ’ // 본방 11월 12일(목) 오후 6시 재방 11월 18일(수) 새벽 2시 -----------------(예고자막) 네트워크 091103기사1 단신 예장합동 순천노회 성가합창제(전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순천노회의 성가합창제가 순천새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합동 순천노회 청장년면려회 주최로 열린 합창제에서 순천지본교회 신경식 목사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찬양이 항상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순천강남중앙교회와 새순교회, 대대교회, 광양읍교회 등 순천광양지역 합동교단 소속의 8개 교회 합창단의 공연이진행됐습니다. 예장합동 순천노회 성가합창제 // 순천새순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1103기사2 단신 이단척결을 위한 연합예배(전북) 전주시 인후3동 목회자협의회는 이단에 현혹되지 않고 바른 신앙을 갖도록 돕기 위한 연합예배를 전주성화교회에서 드렸습니다. 현대종교연구소 탁지원 소장은 “이단들이 시민들의 호의를 얻어 전주 땅을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성도들은 이단의 실체와 전략을 바로 알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단척결과 전주시 지역교회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가 진행됐습니다. 이단척결을 위한 연합예배 // 1일 / 전주성화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091103기사3 단신 대전교계 가을 전도 축제 풍성(대전) 대전 둔산성광교회는 창립29주년을 기념해 안산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초청 '교회를 위한 24시간 기도합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합주회에서 김학중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할 때 내려놓음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영락교회도 새생명축제를 열고, 280명의 새신자를 맞이했습니다. 한편, 한밭제일교회는 오는 11월15일 해피데이전도축제 태신자 초청주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창립29주년 교회를 위한 24시간 기도합주회 // 대전 둔산성광교회 “경청 통해 내려놓음의 삶 가능" 영락교회 280명 새신자 맞아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1103기사4 단신 승리교회 축구선교단 6주년기념 국제축구대회(고양) 승리교회 축구선교단 창립 6주년 기념 국제축구대회가 몽골, 베트남, 조선족이 모인 게르방교회와 함께 일산주엽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말씀을 전한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는 ‘국적은 다르나 우리는 하나’라며 "믿음 안에 함께 거할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3년 창단한 승리교회축구선교단은 유소년과 장년 축구교실 등으로 불신자 전도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승리교회 축구선교단 6주년기념 국제축구대회 // 1일 / 주엽공업고등학교 CTS고양방송 영상취재 홍규화 091103기사5 단신 해외선교지 후원을 위한 바자회(울산) 울산 사랑선교교회는 제9회 해외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바자회는 떡갈비와 분식 등의 먹거리,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매장이 개설됐으며 수익금은 사랑선교교회가 직접 설립한 중국과 필리핀의 미자립교회 후원에 쓰입니다. 해외선교지 후원을 위한 바자회 // 울산 사랑선교교회 수익금, 중국-필리핀 미자립교회 후원 091103기사6 단신 이리신광교회 문화축제(전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날의 초대 ‘사랑’ 문화축제가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간증에 나선 개그맨 정종철 집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모든 이들에게 큰 소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가수 현숙, 남궁옥분의 특별공연과 난타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선보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의 초대 ‘사랑’ // 이리신광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1103기사7 단신 청주중앙순복음교회 드림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청주) 제4회 드림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청주중앙순복음교회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그리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드림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날 9곡의 수준높은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제4회 드림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1103기사8 단신 밀라노솔리스트앙상블 초청 음악회(수도권) ‘밀라노 솔리스트 앙상블 초청 음악회’가 1일, 안양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등 11곡의 성가곡이 선보였습니다. 밀라노 현지 유학 중인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 ‘밀라노 솔리스트 앙상블’은 밀라노 한마음교회 찬양단으로서 정기 음악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밀라노 솔리스트 앙상블 초청 음악회 // 1일 / 안양감리교회 CTS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장현상 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기념사업회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주도해 온 사역자들의 휴먼스토리를 수록한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2권을 발간했습니다. 인물사에는 김삼환 목사, 피종진 목사, 언더우드 선교사 등 주요 사역자들의 인생과 신앙, 사역 등이 수록돼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성령백년 인물사’ 2권 발간 천안시와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천안시 천사운동본부는 긴급 주거안정 프로젝트인 ‘Moving 러브하우스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Moving러브하우스’는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연간 10여채의 목조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천안시는 행정서비스를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는 주택제작을 천사운동본부는 입주 후 사후관리를 담당합니다. 'Moving러브하우스'사업 협약 체결식(영상) 로고스선교합창단의 창단 21주년 기념, 제 9회 정기연주회가 순천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 합창단은 주옥같은 성가곡을 선보이며 성도와 지역주민들에게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로고스 선교합창단은 순천지역의 초교파 선교합창단으로 교회순회찬양, 병원과 사회시설방문, 정기연주회 등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로고스선교합창단 제9회 연주회 열어(영상) 전주시장로연합회는 지역복음화를 위한 탤런트 송재호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전주동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각계 인사와 성도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증에 나선 탤런트 송재호 장로는 “여러 만남이 있지만 그 중 최고의 만남은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며 “성도의 특권인 기도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누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주시장로연합회, 복음화 간증집회(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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