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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4
조회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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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3일 열린 의료선교의 달 선포식에서 박창일 의료원장은 “의료선교의 달 행사는 연세의료원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125년 전 선교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송인 윤형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제10회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에는 보건대학원 호산나와 의과대학 빛과 소금, 간호대학 유빌라테 등 의료원 소속 14개 찬양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습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이달 말까지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과 의료선교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