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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5
조회 :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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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선교사의 개인전 <나무이야기>가 10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조혜경 선교사는 희망과 즐거움을 표현한 ‘생명나무’ 작품을 통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무 가득한 유리보석과 화려한 색의 물감을 통해 ‘생명나무’ 작품을 표현한 조혜경 선교사는 십자가를 테마로 한 일곱 점의 일곱 색깔 무지개 작품도 선보입니다. 빨강은 구속, 주황은 즐거움, 초록은 생명, 등 각 색깔별로 의미를 부여하며, 구약의 무지개 언약이 신약의 십자가로 이뤄졌음을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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