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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5
조회 :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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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선교협의회는 제2회 교통문화선교전략세미나를 개최하고 선교방법과 경험을 나눴습니다.
지하철역 선교를 담당하는 47개 교회 28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김원보 목사는 “성령의 역사만이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한다”며 “각 교통기관에 기독문화를 힘써 전파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앞장서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 교회별 선교방법을 나누는 교제시간과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의 전도특강도 마련됐습니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 회원교회들은 각 지하철 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안전운행을 위한 기초질서, 금연캠페인 등 선진교통문화를 알리고 복음을 전파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