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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5
조회 :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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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16년 만에 4천명으로 부흥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같은 성장에는 말씀양육시스템이 큰 힘이 됐다고 하는데요.
임동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둔산제일교회 예배당이 140여명 목회자들의 수업 열기로 가득합니다. 세대별 성도들의 신앙을 관리하고, 교회부흥 방법을 배우기 위해섭니다. 둔산제일교회는 부흥사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지난 2일부터 5일간 ‘40일 말씀양육컨퍼런스’를 열고, 청년사역과 말씀양육, 적용사례 등을 강의했습니다. INT 문상욱 목사 / 둔산제일교회 컨퍼런스의 핵심은 말씀양육시스템을 목회자들이 이해하고, 교회에 적용하는 겁니다. 우선, 새 신자와 확신이 없는 성도들이 40일 동안 매일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로 변화시킵니다. 이후 40일 작정기도회와 전도훈련, 은사별 교회 사역 배치를 통해 믿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INT 문상욱 목사 / 둔산제일교회 참석한 목회자들은 양육시스템을 직접 적용한 교역자의 강의에서 위로와 교회부흥에 대한 소망을 얻습니다. INT 박용국 목사 / 서로사랑교회 기독교의 본질이며 근본인 성경.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바로 살아있는 말씀의 양육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CTS 임동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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