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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9
조회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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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기감 남부연회 찬양제가 선화교회, 산성교회 등 6개 교회 3개 선교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영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남부연회 박영태 감독은 축사에서 “찬양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찬양제 수익금은 북방선교와 미자립 교회 후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