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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9
조회 :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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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평화와 인권선교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의평화위원회 정책간담회가 9일 기장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정의평화위원장 정상복 목사는 설교에서 “정의평화운동의 신학적 정립과 전문화를 위한 운동가 양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장단기 전략 수립과 교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민생을 위한 경제정의, 사회인권 등의 문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YMCA 생명평화센터 정지석 소장은 “NCCK는 개인보다 사회와 국제적 차원의 평화운동의 주력해야 한다”며 “평화교육운동 전개, 군사비축소 운동, 세계교회들과 연대하는 국제평화운동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권평화 선교정책협의회,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 등 내년 사업도 논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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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성시화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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