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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9
조회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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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제18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규학 감독은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이 한국 교회에 은혜와 격려가 되고 한국 기독교에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시상식에는 목회자부문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부흥사부문에는 인천성민교회 현인섭 목사, 선교사부문은 인도 마히마 교회 공숙자 목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기독실업인부문에는 논산 고려 크리닉 이사장 최의규 장로, 기독여성지도자 부문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전성원 장로가 수상했습니다. 1988년 창립된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1990년 제1회 시상식 이후 고 한경직 목사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목회자, 부흥사, 선교사, 평신도 등 82명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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