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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0
조회 :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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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큰빛교회는 '사랑의지팡이'운동 설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조태환 목사는 "진짜 이웃은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자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랑의지팡이' 운동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청소와 세탁, 병원동행, 이미용 목욕봉사 등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