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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0
조회 : 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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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바울교회는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13세 때 독일 마인츠 음대에 최연소로 입학하고, 독일 총연방 청소년콩쿠르 1위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은 “음악 꿈나무들에게 믿음으로 승리하는 증거물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역주민과 성도 2천여명에게 ‘시편23편’ ‘카르멘환상곡’ 등 다양한 곡으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