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0
조회 : 2,113
|
이같이 교회와 기독교 가정에도 취약한 요소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지, 예방과 교육방법을 소개합니다. 계속해서 고성은기잡니다.
-------------------------------------------------------------------- 유치부 예배를 마친 예은이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 집으로 갑니다. 어두운 계단도 선생님과 함께라면 안전합니다. 내수동교회 유치부는 예배 전과 후 교사가 어린이들을 직접 집으로 데려다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혼자 교회에서 집으로 오가는 것이 범죄 노출에 쉽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간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INT 우미정 집사/ 학부모----------ch2 에 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인형극과 역할극으로 예방교육 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어린이집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동 성범죄 예방 인형극’ 을 교회에서도 공연함으로써, 낯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특히 교회는 가족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와 아이가 예방공연을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성범죄 대처방안에 대한 부모교육도 실시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INT 장세연 간호사/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 갈수록 잔인하고 심각해지는 아동대상 범죄. 교회학교의 작은 주의와 관심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이전글
제21회 정암신학강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