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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1
조회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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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예장합동 서정배 총회장을 신임공동이사장으로, 예장통합 박노원 목사와 예장합동 송정현 장로를 신임총무로 임명하고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공회이사와 교계인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정배 공동이사장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면서, “출판권 문제 등 풀어야할 과제가 많지만 회원교단의 의견을 수렴해 원만히 해결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는 이광선, 서정배 공동이사장과, 박노원, 송정현 총무 체제를 구축했으며, 예장통합과 합동, 기성, 기감, 고신, 기침 등 10개 교단에서 파송한 17명의 이사진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