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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1
조회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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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시험점수에연연해 하기 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짧게는 3년 길게는 십여 년의 교육결과를 평가받는 자리가 되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수능시험은 진로와 인생을 결정짓는 것으로 간주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육전문가들은 대학의 이름보다 인생의 목표를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합니다. 단순한 점수로써 결정되는 진로가 아닌 자신의 비전을 설계하고 계획하라는 것입니다. int 권수영 교수/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 또한 학부모들은 시험 전후 자녀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따뜻한 말로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핸드폰 문자서비스나 인터넷 메일 등은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확산되는 요즘, 수험생 건강에 대한 주의도 요구됩니다. 실내에 오래앉아 시험을 치르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습도와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int 이용국 내과전문의 올해에는 전국 1천124개 시험장에서 67만 7천8백여명의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