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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6
조회 :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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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교단장 초청 기도회를 개최하고 “오는 14일 총회에서 18대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것을 기점으로 한기총이 정상화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이만신 명예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황규철 총무 등 참석자 70여명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오는 14일 한기총 총회 속회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 앞에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총회 속회와 대표회장 선거가 파행으로 흐르지 않도록 한기총을 벗어난 장외집회,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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