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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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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목회자 새생명축제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를 주제로 24일 성환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11개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말씀을 전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강일남 감독은 "사랑의 하나님을 믿어 희망으로 주님의 일을 행한다"면 "반드시 기적과 힘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목회자부부를 위한 친선 체육활동과 함께 양복, 한복 등도 전달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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